영수증 사진을 인스타에 올리려고 계좌번호 부분을 아이폰 사진 모자이크 넣는법대로 마크업으로 쓱 칠했어요.
그런데 올리고 나서 다시 보니, 칠한 색 밑으로 숫자가 희미하게 비쳐 보이더라고요. 좀 아찔했어요.
알고 보니 색을 반투명으로 골라서 그런 거였어요. 저처럼 가린 줄 알고 넘어가지 않게, 제대로 가리는 순서랑 앱까지 해본 그대로 정리했어요.
아이폰 사진 모자이크, 기본 마크업으로 가리는 순서
아이폰 사진 모자이크는 사진 앱 마크업에서 펜·도형으로 가리는 5단계면 돼요. 별도 앱도 필요 없어요.
저는 처음 5분쯤 걸렸는데, 두 번째부터는 1분이면 됐어요.
- 사진 앱에서 사진을 열고 오른쪽 위 '편집'을 눌러요.
- 오른쪽 위 마크업(펜 모양) 아이콘을 눌러요. 안 보이면 점 세 개(더보기)에서 '마크업'을 골라요.
- 아래 펜 도구로 가릴 부분을 손가락으로 문지르거나, '+'에서 사각형을 넣어요.
- 색은 투명도 없는 진한 색으로 골라 확실히 덮어요.
- 오른쪽 위 '완료'를 누르면 가린 상태로 저장돼요.
펜으로 칠할 때 색이 핵심이에요
펜을 고른 뒤 아래 색 동그라미에서 진한 색을 골라야 해요.
저는 색을 안 보고 그냥 칠했다가 밑이 비친 거였어요. 검정이나 진한 색으로 두 번 덧칠하니 확실히 가려졌어요.
도형으로 딱 맞게 덮기
펜이 삐져나가는 게 싫으면 '+' 버튼에서 사각형 도형을 넣는 게 깔끔했어요.
도형을 넣고 색 채우기를 진한 색으로 바꾸면, 가릴 영역만 반듯하게 덮여요.
반투명 색으로 모자이크하면 밑이 비쳐요
마크업 색 팔레트의 반투명한 색이나 형광펜으로 가리면, 겉보기와 달리 원본 글자가 비쳐요.
여기가 제가 실수한 지점이에요. 가린 줄 알았는데 밑에 숫자가 그대로 남아 있었거든요.
계좌번호, 주민번호, 주소 같은 건 이렇게 가리면 확대하면 읽혀서 위험해요.
가릴 땐 형광펜 대신 펜을 쓰고, 색은 투명도 없는 진한 색으로 골라 두세 번 덧칠하는 게 안전했어요.
반투명 색이나 형광펜은 밑이 비쳐요. 민감한 정보는 불투명한 진한 색으로 채워 덮고, 저장 뒤 확대해서 안 비치는지 한 번 봐요.
마크업엔 실제 모자이크 기능이 없어요
아이폰 기본 마크업에는 픽셀을 뭉개는 모자이크나 흐림(블러) 기능이 없어요.
펜이나 도형으로 덮는 방식이라, 흔히 보는 자글자글한 모자이크 느낌은 안 나와요.
가리는 게 목적이면 덮기로 충분한데, 배경을 자연스럽게 흐리거나 얼굴만 뭉개고 싶으면 앱이 편했어요.
얼굴 모자이크는 자동 인식 앱이 편했어요
얼굴이 여럿인 사진은 이모지박스 같은 앱이 최대 20장 안팎을 자동으로 잡아 한 번에 가려줘요.
사람 얼굴이 여럿 나온 사진을 하나씩 가리기 번거로워서 저는 앱을 써봤어요.
'이모지박스'나 '얼굴 모자이크 및 블러' 같은 앱이 여기에 맞았어요. 얼굴을 자동으로 잡아주거든요.
픽셀 모자이크나 부분 블러가 정교하게 필요하면 '모자이크 및 블러'류 편집 앱이 강도 조절까지 돼서 나았어요.
| 상황 | 추천 방법 |
|---|---|
| 계좌·주소 등 정보 가리기 | 기본 마크업 펜·도형(불투명 진한 색). 앱 없이 바로 돼요. |
| 얼굴 여러 개 한 번에 | 이모지박스·얼굴 모자이크 및 블러 앱(자동 얼굴 인식). |
| 픽셀 모자이크·배경 블러 | 모자이크 및 블러 편집 앱(강도·모양 조절 가능). |
저는 정보 가릴 땐 기본 마크업, 얼굴 많은 날엔 자동 앱, 이렇게 나눠 쓰니 편하더라고요.
자주 묻는 질문
Q1. 아이폰 기본 기능만으로 사진 모자이크가 되나요?
네, 사진 앱의 마크업에서 펜이나 도형으로 가릴 수 있어요. 다만 픽셀을 뭉개는 모자이크는 아니고 덮는 방식이에요.
Q2. 마크업으로 가렸는데 밑이 비쳐 보여요.
반투명 색이나 형광펜으로 칠했을 때 그래요. 투명도 없는 진한 색으로 두세 번 덧칠하거나 채운 도형으로 덮으면 안 비쳐요.
Q3. 얼굴을 자동으로 가려주는 앱이 있나요?
이모지박스, 얼굴 모자이크 및 블러 같은 앱이 얼굴을 자동 인식해 가려줘요. 여러 장을 한 번에 처리하기도 좋아요.
Q4. 픽셀 모자이크나 배경 블러는 어떻게 하나요?
기본 마크업엔 없어서 모자이크·블러 전용 편집 앱을 써야 해요. 강도와 모양까지 조절할 수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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